이 아이는 심해에 삽니다.
심해는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캄캄한 어둠 뿐입니다.
아이가 빛을 보기 위해 올라 가고 싶어도 투베라는 벽에 가로막혀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무섭습니다.
언제 연중이라는 그물이 자신을 덮칠지 모르니까요.
클릭 한번으로 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아이를 도와주세요.
당신의 추천과 선작이 이 아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후원 문의 : http://novel.munpia.com/413659
한 번 보고 실망하셨던 분들도 꼭 한 번만 더 들려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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