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금까지 없었던 글을 써보고 싶어요.
빙의, 회귀, 귀환... 점점 더 자극적인 소재들과, 더 극적인 무언가를 찾는 우리들...
옛날에는 그저 판타지 소설 자체가 즐거웠는데, 어느 순간 판타지는 결국 비슷한 소재와, 비슷한 설정으로... 어떤 글을 읽어도 무미건조하게 스크롤을 내리는 저희가 있죠.
글을 읽으며 위로도 받았었고,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희노애락을 느끼던 그때 그 감성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작품 링크
https://novel.munpia.com/413548
1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47592
2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47742
3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47861
4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55455
5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55484
6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60384
7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71698
8화
https://novel.munpia.com/413548/page/1/neSrl/617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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