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승천간의 서경 이승민 인사드립니다^^. 필자 본인의 낮뜨거운 소개보다도 필자의 글을 읽고 간단한 리뷰를 남겨주신 소개글을 필자의 것으로 대체하여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어쩌면 리뷰글이 자작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오해마저 무릅쓰고서라도 조금 더 여러분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동기를 이유로 그정도는 감당할 각오가 되었기에 홍보글을 올립니다. 게시글에라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열람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경이승민님의 신수승천간
소개란(줄임):담씨 3대의 극적 삶을 통해, 사람의 삶과 운명을 바라보는 독자들 각자의 시각에 대해 묻고, 또 그에 답하고자 한다. 사람은 소통으로 살아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소개란처럼 인생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해보게 되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작가의 인생에 대한 통찰력과 가치관이 녹아든 글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야기가 맛깔나고 상상력이 풍부하여 좋았습니다.
어디하나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첫 화에서 어느 독자가 말했듯이 아낙들의 대화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듯 생생하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어릴 적 할아버지의 무릎에 앉아 옛날이야기를 듣듯 흥미진진하였으며 실감나는 문장과 찰진 대화, 모두 흠잡을 곳 없이 좋았습니다.-------by 출처 비공개
세피리아(ckvi****) 2013-05-29 14:46
아낙들의 대화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멋진 글입니다. 잘 보고 다음편 갑니다.by 출처 비공개
세피리아(ckvi****) 2013-05-29 15:10
한 편의 사극을 보는듯한 기분입니다. 자식을 향한 여인의 애절함과 여인을 위하는 창성의 마음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by 출처 비공개
무사이(sadm****) 2013-06-21 02:14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