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하루에 한편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반갑슴 입니다. 작가명을 적어라고 하는데.
뭐라고 적어야될지 생각이 나지 않아 반갑슴이라고 적었내요 . 하하하.
제가 연재 하고 있는 소설은 현대 판타지 라고 해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음모론 적인 시선으로 쓴거고요. 갈수록 글을 쓰는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글 소개를 드리자면.
모든 동물이나 생물에게는 천적이 존재 하는데, 유독 인간에게는 천적이 존재 하지 않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적을 음모론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요. 저도 생각중입니다 .하하하.
지금 대충 30편 가까이 쓰고 있고요.
문피아는 처음이라 홍보도 오늘에서야 하게 되내요.
잘부탁 드립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