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와 제 고양이인 양파의 생활 수기를 담은 글이지만,
모험편을 번외편으로 잡아 그 쪽에서 정말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곳곳에 패러디가 들어가 있고, 패러디는 역사적이거나 철학적인 것도 있고, 아님 요즘 유행하는 웃긴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많이 보시고, 의견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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