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재중인 ‘망자의 영혼’이란 작품은
‘다섯 글자 시리즈’라는 가명으로 구상중인 이야기들 중의 하나입니다.
부장르를 라이트노벨로 설정해 놓긴 했지만, 사실 퓨전으로 해야 할지 로맨스로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라이트노벨로 설정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막상 보시면 라노벨이란 장르의 색깔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으실 수도 있겠네요.
초반이 매우 재미없고 루~즈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모쪼록 부족한 글이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초반은 지루할지 몰라도 갈수록 재밌어집니다! 같은 말은 사실 못 하겠지만 초반보다야 볼만할 겁니다.
그렇지만 초반 부분도 괜히 허투루 넣은 건 아니니까요, 가능하시면 초반 부분도 주의깊게 봐주셨습사...헤헤.
뭐, 아무튼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저한텐 감지덕지니까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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