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기억의 조각)은’ 은 이미 타 사이트에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혹은 지금 사랑때문에 아파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은 봤으면 하는 저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소설이었습니다.
조금은 미흡하지만 조금은 그 아픈마음과 그리움에 대한 표현력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30대들의 순수한 사랑과 때론 무분별한 욕망으로 인해
망가져가고 파멸해가도 또 한번 지난 추억으로 회한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고 다시 일어선다는 거지요.
사랑의 힘은 언제나 대단한거니까요^^
이 소설은 어디까지나 픽션이고 아마추어지만
독자님들의 한분 한분이 사랑에 웃고 추억에 미소짓고 때론 답답한
여주에 의해 화를 내기도 하고 그런 평범한 소설이기에 부담없이
읽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소설은 제가 개인적으로 20년째 좋아하는 어느 한가수의
노래를 모티브로 했기에 아마 약간 제목이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제목만요..ㅎ
독자님 한분이라도 제 소설을 선작 하시어 꾸준히 읽어만 주신다면
전 매일매일 열심히 올릴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조만간 다른 소설로도 동시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신: 아 그리고 기존의 독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문피아 에서는 연재가 어렵지만 기존 다른 사이트에서 보신
“까칠한 그와 우아한 그녀”를 많이 사랑해주신 결과로
곧 전자책 출간이 됩니다. ^^
차기작인 ‘리플레이(기억의 조각)으로 보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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