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 소재가 뇌의 기억 지속능력의 부족에 의해 성불해 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일 선호하는 소설 사이트, 문피아에 모아두기로 정했습니다.
제 이야기이다보니 첫번째 장르는 ‘수필’이고 주 장르가 판타지이기 때문에 두번째 장르를 ‘판타지’로 정했습니다.
제목은 ‘포디의 소재상자’ 구요 가끔가다 생각나는 소재들을 이곳에 남겨놓겠습니다.
위 소재로 소설을 쓰셔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후폭풍에 대해서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놀러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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