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수박쵸파입니다~ 제가 작년이맘때쯤에 Heart of the Marionette를 3회정도 연재를 하고 집안사정으로 인해 제가 외국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곳에 딱 일년만에 들어오는데요! 이번에는 로단테라는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이 이야기는 꾸준히 쓰고있고요! 꾸준히 쓰는 만큼 공을 들이고 있는 작품이니까 많이 기대해주시구요! 솔직히 Heart of the Marionette도 다시 연재하려 하고있어요!! 열심히 노력할테니까 앞으로 제이야기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구요 많이많이 소통하고싶어요!!ㅠㅠ
http://blog.naver.com/mjkang503 제블로그에도 많이많이 와주셔서 좋은 작품을 같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당!!
로단테를 간단히 말하자면 로단테라는 꽃은 위에서 보이는 것과같은 얇고 가녀린 꽃인데요 주로 노란색과 하얀색이 예쁜꽃입니다! 이꽃의 꽃말은 영원한사랑이라고 해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부분적인 요소들을 다넣어서 이 꽃말을 표현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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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속의 단장이 이끄는 대형서커스단인 Verbena서커스단이 이번에 상업으로 유명한 마을 카사블랑카에서 공연을 하기위해 그곳을 찾는다. 그곳에서 옛날부터 내려오는 동화 ‘페트리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장소 ‘붉은 벽 안의 숲’은 동화에 나왔던 페트리샤가 죽지 않고 복수를 위해 살아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장소로 사람들이 다가가지도 않는 위험한 장소라 불리어진다. 이 장소에 대해 관심이 많은 단장은 정보를 찾는 도중 카사블랑카의 최고 명물 “간판 없는 가게” 의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많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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