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괴물들의 전쟁터로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프롤로그가 엔딩만큼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모든 정성과, 정말 심혈을 기울여 1편을 썼습니다.(물론 안그런 글쟁이가 있겠냐마는...)
하지만,
이상하게 1편을 보신 독자님들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 않더군요. 대체 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비평란에 부탁하고 싶어도 연재수가 20편이 안된다는 작품은 글 올릴 수 없더군요.
문피아에 계신 양식 있고 자비심 넘치는 분들께 간절히 바랍니다. 밑의 링크가 문제의 1화입니다. 제발 한번 봐주시고 뭐가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은혜는 뼈에 새기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dngldhk/novel/90615/page/1/neSrl/134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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