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사랑, 꿈, 희망을 가져다주는 ‘샤’와
조화, 공존, 지혜, 자비의 ‘다’
‘샤’와 ‘다’의 진정한 조화로
이상세계를 꿈꾸는 이상향 창조단
그리고 인간을 좋은길로 인도하는
아가애들.
‘샤’처럼 인간족을 위해 비상하는
‘샤’의 창공대
사랑으로써 인간을 지키고 많은것을
이루는 순수의 여정
역사를 지키고 이루어나가는
역사수호자들과 역사예언가들처럼
통일된 인간족을 이루어
다른종족들과 평화를 이루려는 모든
희생자들이 역사에 새겨져간다.
정통판티지의 순수한 스토리의
맥락을 이어가는 신성함을 느끼며
그에 더해 조금씩 세계관이 확장되어가며
모든 판타지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판타지를 창조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누구나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정말 소설속 독자만이 아니라 신처럼
이해해볼수 있는 작품을 쓰는 순수함
판타지를 꿈꾸는 것은
현실과는 다른 것을 꿈꾸는 것
인간의 현실은 항상 갈등을 빚고
크게 더해져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신의 경지에 이르는 과학이 이루어져
판타지적 세상이 현실이 된다면
이상적인 세상을 위한 판타지가 되야 하지 않을까
이념과 주변국에 갈라진 우리나라 분단현실
판타지와는 전혀 무관하지만
판타지적으로 다른 종족 즉 다른 나라와는
다른 민족성으로 하나 되는 것
한민족이 하나가되고 인류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을
현실과는 전혀 무관하게 판타지적으로 표현한 것
결국 개인적인 작은 사랑도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과 우연과 믿음의 일치로
모두가 꿈꾸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하느님의 뜻
끝까지 읽어주시고 추천 감상평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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