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려검사다」홍보합니다.

좋은 글 한 편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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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하지도, 할 수도 없었던 운명 속에서

패망한 나라의 왕자로, 누구 말대로...  세상에 던져진 주인공.

그가 가슴 가득 한을 품은 채, 

조의선인의 천년비술과, 

왜국 이가닌자의 인자술, 

중원 남해검파의 무학을 익히고 출도하여...

개성의 상인들과 엮여 이 땅을 떠나 중원으로 들어가는데......

중원과 일본, 그리고 조선이라는 무대를 

한을 풀 듯 뛰어다니며 장쾌한 활약을 벌이게 됩니다.

패망한 고려국의 왕자인 그가 최후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무협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어 봤을 듯한 그런 이야기를

거칠지만 힘찬 필력으로 그려나가는 중입니다.

한 번 들려주세요~

무협/자유연재방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20회를 넘기고 있습니다.

제목 : 나는 고려검사(高麗劍士)다!

작가는 “가린(佳隣)”입니다.

[[탈퇴계정]]

<나는 고려검사다> 작품 꾸준히 연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수리뫼]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구운피자]

추천합니다 건필하세요^^

[수리뫼]

부산님, 감사합니다.
작품을 만들 것인가? 상품을 만들 것인가?
이곳에서 글을 쓰는 분들은 누구나 고민일 것 같은데
일단 상품을 먼저 만들어야겠지요?
함께 열심히 해봅시다.
[형사 김대성] 대박 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