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홍보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혈귀(血鬼) 홍보 합니다.

작성자
Lv.4 死이코
작성
14.12.31 19:44
조회
666

혈귀는 권력과, 힘에 관한이야기입니다.

2014년 현재 일본의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용서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를 숨기고 정당화 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입시라는 명분아래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수많은 아픈 과거들 중 일제 강점기 때의 일본인들과 친일파의 모습은 흡사 흡혈귀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본 작품에는 일본인들과 싸워나가는 주인공, 흡혈귀의 피를 받게 된 동하와 우리가 잊고 있던 독립투사들 그리고, 동하의 피를 이용해 세상을 가지려는 일본군 이시이가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바뀌지 않을 슬픈 역사와 피 흘리며 싸워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지금의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그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총 3부작으로 계획되었고 그 중 첫 번째 이 이야기는 1885년부터 1910년 경술국치 전후까지 나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혈귀는 팩션입니다. 1885년에서 1910년까지의 우리나라역사에
서양흡협귀를 접목시킨 이야기입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일본은 조선을 무력으로 식민지화하려는 계획을 수립하였고, 1894년 청일전쟁과 1905년의 러일전쟁을 승리하며 조선에 대한 침략을 가시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제는 1905년 무력을 동반한 을사조약이후 조선의 권리를 차례차례 박탈하였고, 결국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한일합방)가 맺어지면서 한반도 지역 전체가 일본 제국의 식민지가 되어, 소위 일본 천황 직속의 식민 통치 기구인 조선 총독부에 의해 1945년까지 35년간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런 일본인들과 싸워나가는 흡혈귀의 피를 받게 된 주인공 동하와 우리가 잊고 있던 독립투사들, 그리고 그 힘을 이용해 세상을 가지려는 일본군 이시이.
이미 지나간 바뀌지 않을 슬픈 역사와 피 흘리며 싸워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지금의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그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히어로 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바람도 작용하였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혈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작품홍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16 공모전 '영웅이 되지 못한 자', 재차 홍보합니다. 딱 5분... Lv.33 무임금노동 17.06.28 210 0
2415 공모전 [판타지]『삼타눌의 안식처』 3편 업로드 되었습니다. Lv.22 핀달릴 17.06.28 63 0
2414 공모전 [무협 판타지]망한 인생 자살했더니 무림을 소개합... Lv.48 여사혼 17.06.28 56 0
2413 공모전 [아리아 오브 타이거] 먼치킨 No 영능력물 좋아하... Lv.5 호랑선생 17.06.28 126 0
2412 공모전 [이능력 배틀물] 가디언즈 오브 카르마 Lv.1 [탈퇴계정] 17.06.28 91 0
2411 공모전 [현판, 밀리터리] 묵시록 서장 (종말의 시간) Lv.39 화자(話者) 17.06.28 93 0
2410 공모전 [현대 판타지] 내가 지배한다. Lv.1 [탈퇴계정] 17.06.28 93 0
2409 공모전 [SF] 은하수를 타고 흐르는 아리아 홍보합니다. Lv.4 DPmin 17.06.28 51 0
2408 공모전 [로맨스],[라이트노벨] 그녀와 봉사활동 홍보합니다. Lv.17 홍차우유 17.06.28 58 0
2407 공모전 [사극/TS] 여자가 된 세자의 중전 도전기 "유희: ... Lv.4 va******.. 17.06.28 116 0
2406 공모전 <암행형사 조준혁> 비주류 형사물의 혁명을...! Lv.41 조선생님 17.06.28 49 0
2405 공모전 제 처녀작 세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Lv.7 우주파탄 17.06.28 54 0
2404 공모전 [디스토피아,시간 루프물]-게이트 오브 타임 +1 Lv.22 히스토리 17.06.28 107 0
2403 공모전 현대판타지 [키네시스]를 홍보합니다. Lv.1 [탈퇴계정] 17.06.28 50 0
2402 공모전 [판타지/루프] 평범하지 않은 리스폰용사 Lv.39 캐플 17.06.28 116 0
2401 공모전 [SF/판타지] 로스트 월드(The lost world) Lv.1 [탈퇴계정] 17.06.28 62 0
2400 공모전 악플 처단 판타지 - 랜선을 타고 날리는 죽빵 Lv.24 복복 17.06.28 86 0
2399 공모전 [현대판타지, 판타지]《은퇴해도 구르는건 마찬가... Personacon 가을출타 17.06.28 178 0
2398 공모전 [작연/퓨전] 취미로 소설 쓰는 공작님 Lv.37 차석원 17.06.28 89 0
2397 공모전 [현대판타지] 롤플레잉 마스터 7화 연재중입니다. Lv.10 별이짱 17.06.28 65 0
2396 공모전 신화관련 판타지 Lv.30 손연성 17.06.28 104 0
2395 공모전 대표님이 마왕이야! 홍보하러 왔습니다! Lv.66 장진백 17.06.28 48 0
2394 공모전 잊혀진 이름의 서사시, 군상극 판타지 Lv.6 겨슬꽃 17.06.28 42 0
2393 공모전 눈 떠보니 무능력자 연재한다. 읽어라. Lv.20 글톨이 17.06.28 58 0
2392 공모전 [판타지,현대판타지] 재벌 만든 노숙자 홍보합니다. Lv.48 선들 17.06.28 58 0
2391 공모전 [일연/현대판타지] 극장왕 이국호! Lv.17 화만루 17.06.28 80 0
2390 공모전 [게임판타지] 신재광돈 부제 : 게임의 신 Lv.36 간조 17.06.28 70 0
2389 공모전 품위 있는 무림의 상인 <금검은협> Lv.68 마탑주™ 17.06.28 102 0
2388 공모전 [일연/판타지] 이세계 표류기 Lv.83 염소대마왕 17.06.28 64 0
2387 공모전 [무엇인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녕, 반 하임! 작가... +1 Lv.32 아눈나키 17.06.28 77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