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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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공모전 마감..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지 않아서 그런지, 손이 잘 움직여지지 않네요..(흑흑ㅠㅠ)
글이 써지지 않아 평소의 반도 못썼. 하.. 반성하게 되는 하루지만.. 여전히 마음이 잡히지 않아서..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억지로라도 키보드 위에 손을 얹어보고 있어야겠어요.
터덜터덜 물러납니다..(쪼그라들어 보이는 뒷모습으로 퇴장..ㅋ)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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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30화> https://novel.munpia.com/417869/page/1/neSrl/627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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