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쓰는 글 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소개글-
전역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 하늘에 뚫린 거대한 구멍을 보았다
구멍에선 무수한 크리처들이 쏟아져나왔고 내 소중한것들을 모두 앗아갔다
그리고 내 오른팔까지...
"이 씨바아아알!!!! 내 몸! 내 목숨! 내 영혼! 원한다면 전부다 가져가!!! 그렇게 저 개새끼를 죽일 수 있다면!!! 전부다 가져가라고!!!!"
[영혼을 매개체로 불꽃의 각인을 시작 합니다]
[1%]
[7%]
[26%]
[57%]
[88%]
[99%]
[100%]
[영혼과 불꽃이 서로 공명합니다]
[공명률 100%]
[태울수있는 잔여 영혼:1780]
[태울수있는 잔여 재:0]
[영혼을 불태워 불꽃을 생성 하시겠습니까?]
눈앞에... 반투명한 메뉴가 생성되었다.
http://novel.munpia.com/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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