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말을 타고, 맑은 물 대신 탁한 술을 마시는 세계에서
성숙하지 못한 소년 소녀와 상처입고 고민하는 어른들의 인생 사는 이야기.
http://novel.munpia.com/90493
=====
한물 간 것도 이미 먼 옛날이 된 중세컨셉 환상문학을 연재하는 불초작가 랑언입니다.
글을 잠시 놓고 생활하다 다시 자판을 잡고 쓰는 첫 소설을 공모전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신다면 물론 좋겠지만, 그보다 더 부탁 드리고 싶은 건 한분이라도 오셔서 남겨주시는 소중한 서평ㅡ댓글입니다.
연재된 분량이 많지 않아 사실 글다운 글도 아니지만 앞으로도 부탁하는 마음으로 홍보글 남깁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