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단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아직 7화밖에 못 쓴 작가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
아무래도 공모전은 포기해야 될 거 같네요...
공모전 포기라도 글은 계속 써야겠죠!!!!
방금 올린 따끈한 7화만이라도 한 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ㅠㅅㅠ
태어나보니 친일파의 후손이었다
https://novel.munpia.com/417494
제 1화, 할아버지를 싫어하는 이유
https://novel.munpia.com/417494/neSrl/6238666
!!!방금 올린 따끈한!!!
제 7화, 도대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