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부남이라 아이들이나 아내 이야기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서 처녀작으로 써봤습니다.
막연하게 누구나 머릿속에 생각하는 영웅이 되고싶은 마음
내가 좀 더 완변한 멋진 사람이라면 아내와 아이들이 아빠를 존경하지 않을까?
늘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아빠가 되면 좋겠다.
이런저런 생각하며 넘겨 버린것들을 소설책 읽는 걸 좋아하니
누가 보지 않더라도 한번쯤 쓰고 싶다.
그렇게 시작해서 휴대폰에 글을 마음대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공모전이 있길래 이왕 글 쓰는거 공모전도 도전해보고
내 삶에 소설을 쓰는 삶을 한 스푼 더 추가 시켜 봤습니다.
현대판타지를 좋아해서 각성자, 몬스터,누구를 구해주는 영웅심리에서 시작된
소설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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