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66567
지난주에 더이상 홍보글 안쓴다고
비장하게 다짐했는데...
안되겠네요.
안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그냥 츄라이 하러 와보세요.
천안사는 남매가 이상한 사건들에 자꾸 연루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위주라기 보다 사건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결국엔 주인공을 위한 밑밥이라능거. (찡긋)
지금은 일단 둔갑쥐 라고 손발톱 먹으면
사람으로 둔갑하는 그 쥐들이랑 엮여서 남매가 그들
본거지인 서해로 갔다가 납치된곳까지 진행됐어요.
과거 현재를 오가며 와따리 가따리 정신없을수도 있지만,
재밌을테니까(아마?) 그냥 보세요. (퍽!)
제발 봐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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