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다시 “개미를 좋아하는 군인”의 에피소드를 마무리하고
다음 에피소드를 준비해야 겠죠. 일단 준비는 얼추 되었습니다.
슬슬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솔직히 과거에 썼던 내용과 많이 다르기에 이번에는 조금 막막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등장인물 구성부터 모든 것을 다시 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시간이 있을 때 어떻게든 해내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6065
<물고기와 재앙> 제발 한 번만 더 읽어주십시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