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가다가 조금 전에 5천원 잃어버림...“
그래도 힘내서 홍보 합니다. 정판은 건들지 말랬지만 말 안 듣고 썼습니다.
[작품명]
피로 물든 왕좌 : 대 용병의 시대
[작품소개]
광활한 아센가르드 대륙 위에 펼쳐지는 우리들의 장대한 대서사시에 몰입하라. 그대들의 희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내리는 달처럼 찬란하게 빛나리라.
[인사말]
안녕하세요. 중세풍 정판을 쓰게된 건 처음입니다. 나름 오랜 시간 공들여 세계관을 구축하고 열심히 적어본 작품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긴 여정을 떠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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