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워도 그리움을 느끼지 못하고.
그리워서 ‘심장이 찢어져도’ ‘그립다’ 말 못하는
외로워도 외로운 줄 모르고
종일토록 먼 산을 쳐다보며 한숨 쉬는 .
고독해도 고독한 줄 모르고
돌이며 풀을 보며 중얼중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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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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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홍보 | 리턴으로 최강된다! 44화 올렸습니다. | Lv.10 혼글 | 24.03.11 | 38 | 0 |
2 | 홍보 | 억수로 재밌는 '재벌이 된 카운슬러' 9화 올렸습니다. | Lv.99 다오랑 | 24.03.11 | 37 | 0 |
1 | 홍보 | 습작입니다. 한 번씩 읽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Lv.11 김치쌀국수 | 24.03.11 | 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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