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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청소에 장까지 보고도 다시 정상 시간으로 앞당긴
저 자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칭찬의 뜻으로 오늘은 일찍 자렵니다.
휴일이 따로 없는 인간답게 열한 시간 정도 자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새벽같이 일어나셔야겠죠.
그럼 좋은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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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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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홍보 | 마음의 금고(金庫)를 열렵니다. | Lv.65 Foolish | 24.03.23 | 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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