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렇게 소설 제목을 못 지을까... 일단 거두절미 하고
제 소설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속에서 진행되는 여러 우리나라 요괴, 신수, 영물 등 다양한 친구들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무슨 장르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마 일상물? 아닌가? 일상물 30%... 그리고 나머지는 모르겠다...
더럽게 못 쓴 20화 남짓 한 단편 소설을 끝마치고 쓰는 두 번째 작품입니다.
마찬가지로 더럽게 못 쓸 예정입니다.
그래도 보시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20시 5분에 1화 올라옵니다
https://library.munpia.com/y4tz6666cf19ea41f/novel/detail?novelId=42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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