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공지사항

문피아의 공식 입장 발표를 하는 곳입니다.



작성
14.03.05 05:11
조회
7,574

연재 지연에 대해 자체적으로 제대로 필터링 하지 못하고,

독자분들이 기약없이 기다리게 한 점, 변명할 여지 없이 문피아의 잘못입니다.

매일 체크한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점 또한 문피아의 잘못입니다.

향후 문피아에서는 최대한 빨리 현재 플래티넘의 연재방식을 변경하여 매일매일 연재되는 작품들을 체크하고, 관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시는 알림도 없이 연재주기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관리를 하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는 시점에서부터 연재지연에 대한 공지없이 만약 무단으로 일주일이상 연재가 지연되는 일이 생긴다면, 모든 책임을 문피아가 우선적으로 먼저 지고, 독자 여러분들께 더이상 실망이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다림으로 실망하셨을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작가에 대한 패널티를 요구하신 독자분들이 계셨었습니다.

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연재가 아예 중단이 되어 버리면 완결 보장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등 여러가지 검토를 할 수가 있지만 연재가 일시 중지 되었다가 재연재가 되면 패널티를 부여할 방안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정말 최대한 빨리 시스템적으로 연재를 관리하여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향후 그런 상태에서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문피아가 우선 책임을 지고 독자 여러분들께 사죄와 합당한 보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거듭, 이런 일을 미리 예견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공지사항 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0 플래티넘 연재 작가분들께 드리는 공지입니다. 14.06.29 6,232
9 플래티넘 새기능에 대하여 안내해드립니다. 14.05.09 5,365
» 플래티넘 연재 지연에 대한 사과말씀 드립니다. 14.03.05 7,575
7 일시적으로 플래티넘 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14.01.13 5,694
6 문피아 플래티넘 11월 정산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3.12.12 8,484
5 현재 플래티넘 뷰어 수정 반영 중에 있습니다. 13.08.14 6,950
4 유료서비스 1탄, 플래티넘 가이드 13.08.12 13,568
3 현재 플래티넘 연재란의 종류과 과금체계 13.08.11 7,633
2 플래티넘 뷰어의 단축키 모음입니다. 13.08.11 5,266
1 문피아의 새로운 출발, 플래티넘 연재란이 오픈 되... 13.08.10 8,53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