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못자고 읽어야만 하는 판타지...
신인답지 않은 쏟아지는 폭포수 같은 글.
그게 바로 프라우슈폰 진입니다.
그 글을 쓴 마광수가 본래의 이름을 찾아 (책을 김광수로 냈죠?)
작가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김광수-영웅!
그가 영웅을 그리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글을 쓸까요?
문피아의 공식 입장 발표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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