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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가볍게 볼만하구 동물 네마리가 하는 짓이 웃겨요 초반에 말버릇 실화? 였는데 그냥 갈수록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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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 없음 보세요 길게 갈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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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같은생각 ...길게볼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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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맛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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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기조식에서 운기중식, 운기석식, 운기브런치로 이어지는 것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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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이 만든 설정끼리 계속 충돌함,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 설정들이 기존 설정이랑 무한으로 충돌함. 예) 궁에서 본인 편은 아무도 없어서 고립됬다고 나오는데 법이랑 나라 운영은 또 주인공이 하자고 하면 통과됨, 믿을만한 사람 없다고 나오는데 몇편 지나서 굉장한 실력자들이 뜬금없이 아~ 나중에 주인공 도와 줄려고 했는데~ 주인공이 사라졌네~하면서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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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맛이 있네요...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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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대해 찾아보기도 귀찮은데 또 귀농물은 쓰고싶고 음 그래서 나온게 완제품 작물에 농사는 만능 신수가 다해줌 아 그렇다고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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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정치물이나 쓸바엔 차라리 소설의 소재인 "농사 게임"에 최대한 집중해서 적는 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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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시간이 넘치는 타임빌게이츠라면 추천
아니면 바로 도망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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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능력 부족으로 주인공과 주변인물 능지가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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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재밌어요. 설정에 까다롭지 않으시면 황제가 자기세력도 못만든 개연성은 신경쓰지 마시고 보세요. 힐링입니다.

찬성: 3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