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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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리화영
- 23.08.07 19: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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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4 아침기상
- 23.08.09 16: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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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꼬마마법사
- 23.08.08 17: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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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루루랄라라
- 23.08.09 23: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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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ch******
- 23.08.10 20:25
- No. 5
현대문명과 판타지의 비교를 리얼하게 했다고 평가받지만 저는 작가가 작위적으로 만들었다고 볼수밖에 없어요 주인공 능력이 연소억제여서 총알 폭탄 같은 무기가 안 먹힌다는 설정이고 주인공 때문에 미국이 신의 지팡이를 띄운다는 전개인데 차라리 화약탄환 대신 압축가스 탄환이 대중화 된다는게 현실성 있을겁니다.
더구나 주인공은 가족을 지구 강대국들에게 잃었고 함께 수백년간 훈련한 친구들도 몇명 잃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가족같은 존재일텐데요.
루피가 상디, 조로를 검은수염이나 세계정부에게 잃고 복수를 잊는다면, 자기를 죽일 무기도 만들고 있는데 그냥 잊고 살기로 한다면 독자들은 뭐라고 할까요?
누군가는 그만큼 PTSD가 큰거라고 하고 저도 인정하지만 주인공에게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화로의 여신이 있습니다. 화로의 여신은 지구 강대국들에게 여러 신도를 잃었고 거기다가 아들같은 존재이자 마지막 카드인 주인공을 죽일 무기를 만드는 강대국을 보면 뭐라고 할까요? 당장 뛰어가서 저 설비라도 다 부수라고 하지 않을까요? 강대국들에게 큰 피해를 입은 존재가 위기의식이 너무 없다는게 작위적이라고 봐요 -
- Lv.43 알랄라
- 23.08.15 20:5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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