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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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ga******..
- 20.01.06 14: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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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내공20년
- 20.01.07 01: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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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죽공
- 20.01.08 02: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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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kundera
- 20.01.08 09: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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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겨울에핀꽃
- 20.01.20 17: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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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치킨생맥
- 20.01.06 17: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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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지로리
- 20.01.06 17: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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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파이널번
- 20.01.06 20: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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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무영소소
- 20.01.07 13:4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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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왕고릴라
- 20.01.08 05:10
- No. 10
글을 쓰고 있는 왕고릴라입니다.
로마제국, 스페인(16세기), 네덜란드(17세기), 영국(18~19세기), 미국의 시대(20세기)가 있었습니다. 찬란하고 강대한 국가들이죠. 이들의 시대에는 우리가 배울 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21세기는 유대인의 시대라고 생각되어 그들이 왜 강해졌는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자료를 연구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글 이전에 반 유대적인 기조로 글 (금융위기는 양털깍기)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찬양을 넘어 숭배하고 있다고 하니 좀 그렇네요. 물론 제가 글 쓰는 실력이 부족해서 독자님들에게 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절대로 숭배는 아니고요. ㅠㅠ;;
하여간 부족한 점을 인정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감안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Lv.17 fh****
- 20.01.09 04: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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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1 달동네천마
- 20.01.09 22:2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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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글
- 20.01.09 13:09
- No. 13
도대체 시대가 어느땐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국제 경제망과 외교관계에서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감. 그럼 세계를 지배하는 그 유대인들의 우두머리는 누구고 사실 세계는 유대인이라는 빅브라더에 의해 조종당하는 디스토피아였다? 뿌슝빠슝
말 그대로 꿈보다 해몽인 소설.
짙은 혐일친미감정과 온갖 편협한 편견들로 짜집기한 역겨운 토사물을 보는 듯 했다.
하다못해 가장 최근에 나오는 외교, 경제학과 전공서적, 아니 해당 교양서적 하나만 제대로 읽어봐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텐데.... 본인이 첫 화에서 언급한 '나만 아는 비밀은 없다. 나도 알면 과장도 알고 부장도 알고 옆집 총각도 안다'는 말은 어디갔는지? 대충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그 지식들은 나무위키도 알고 위키피디아도 알고 옆집 문피아 독자도 아는 편견이다. 진짜 지식은 책과 현장에만 있다.
도대체 유료화가 어떻게 됐는지 이해가 안가는 소설.
적어도 재벌물 경제물을 쓰고 싶으면 '재벌집 막내아들'의 반의 반 정도는 조사하고 썼으면 좋겠다. 그것도 사실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어필하고 싶다면.
그리고 작품 내적으로
쓸데없이 문단을 너무 나눠대서 읽기 드럽게 불편할 뿐더러, 최근은 커녕 근 20년간 쓰이지도 않는 6 70년대 대화체를 사용하는게 어색하다 못해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임. 거기에 대사를 도대체 몇 줄이나 쓰는건지? 대사가 긴건 용납할 수 있지만, 도대체 하나의 ""로 묶이는 대사를 몇 번이나 문단고침하는건지? 무슨 문단고침 강박증이라도 있는지 의심이 갈 수준이다.
거기에 너무 충격적인 작품내 초반 대사를 대충 비슷하게 쓰자면,
"하하 미인을 얻으려면 용기를 내야하니 죽다 살아난김에 용기를 내보았다. 걱정하지 마라."
우욱....
돈주면서 읽으래도 안 볼 소설. -
- Lv.52 구렛
- 20.01.10 22:4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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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겨울에핀꽃
- 20.01.20 17:46
- No. 15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