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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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순한양
- 20.03.16 21: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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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흙색불사조
- 20.03.16 23: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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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철동구
- 20.03.16 23:5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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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브러븐아이
- 20.03.17 08: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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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브러븐아이
- 20.03.17 08: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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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토마토81
- 20.03.17 11: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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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등골휜다
- 20.03.17 14: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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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판소리
- 20.03.17 21: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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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이진진
- 20.03.17 2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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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사사개
- 20.03.18 01: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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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사사개
- 20.03.18 01: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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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두르릅
- 20.03.19 19: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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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청룡장
- 20.03.24 01:5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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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20.03.28 10:25
- No. 14
그냥 킬링타임 무료소설인데요.
추천하신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말같지도 않은 설정들을 버무린 망작입니다.
무료니까 강추들을 하셨겠지요.
노에제도가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노예가 사유재산이란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노예가 주인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군대에 지원하고 이게 받아들여지네요?
그럼 군부에서 노예를 대려가는 댓가를 주인에게 줘야하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없지요.
여기서부터 이 소설의 괴랄한 설정들이 시작됩니다.
노예병으로 왜 지원을 하는 걸까요? 주인공은 제가 볼 때 그냥 병신이에요. 그것도 상병신
아니, 노예로 공을 세워봐야 일반병사들에게 시기밖에 더 당하고 재수없으면 살해당해도 말도 못하는 신세인거 본인이 너무나 잘 알텐데... 무슨 생각으로 지원했던 걸까요?
노예가 아니었던걸까요? 작가의 뇌가 퇴화된걸까요?
이러니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수밖에요. 요즘 독자들 눈 높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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