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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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pa******
- 20.03.24 23:0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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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st******..
- 20.03.24 23:2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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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유협즉백수
- 20.03.25 00: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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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念願客
- 20.03.25 01:3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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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탄
- 20.03.25 20: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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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한모
- 20.03.25 21:3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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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종횡기
- 20.03.26 17:03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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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녀의솥
- 20.03.26 17:52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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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마녀의솥
- 20.03.26 17:5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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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추세추종
- 20.03.26 19:2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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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뭐이또
- 20.03.26 23:1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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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왕콩알
- 20.03.27 00:5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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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아유타
- 20.03.27 10:5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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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g4******..
- 20.03.31 08:01
- No. 34
주인공이 너무 오늘만 사는 인간 느낌. 시스템이 내준 의뢰를 수행하면 포인트를 주는데 이 포인트로 스스로를 강화하거나 특수한 아이템들, 현대에서 쓰던 물품이나 음식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근데 주인공은 나름 야만적인 중세에 떨어졌다고 위기감은 느끼는것 같은데 자기 입맛은 한식이라고 포인트로 음식 막 사먹고 술 마시고 고기 누린내 잡겠다고 1회용 후추에 의뢰 1번은 해야하는 200포인트를 꼬라박고. 인간이 갑자기 다른 환경에 떨어져 스트레스도 받고 음식도 영 마음에 안드는 건 알겠는데 차라리 그곳의 화폐로 식당 가서 적당한거 먹다가 힘들다 싶으면 포인트로 구매하거나 하면 포인트 아낄텐데 그렇게까지 낭비하는건 이해가 안갔습니다. 결국 그런 곳에서 최후의 보루는 자기 몸 아닙니까? 주인공은 죽을 때 포인트로 더 맛있는거 아직 못 먹었다고 후회하고 죽을 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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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샤브나크
- 20.04.02 19:27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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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탈퇴계정]
- 20.04.09 07:2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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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g3******..
- 20.04.10 03:5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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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aingaing
- 21.02.05 00:3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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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크로빅션
- 21.02.08 14:2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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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꿀단이
- 22.05.31 23:3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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