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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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아령망토
- 21.01.05 02:00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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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05 04:2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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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그상대는
- 21.01.05 07: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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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05 08:2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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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그상대는
- 21.01.06 06:1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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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07 07:00
- No. 26
철수는 고운을 구하려했고, 자살하려는것도 고운이 된 이후 알았습니다. 인생을 훔치려는 생각도 없었고요. 또 고운은 생활이 힘들고 기댈곳이 없어 자살하려했던거지 꼭 죽어야 하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결국 고운은 사라지고 철수만 남았다 해도요.
그 장면이 타인의 인생을 훔친거라면 모든 빙의물이 그 사람의 몸을 강탈한 도둑의 이야기일것인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의도 아닐뿐더러 사람 살리려다 그 사람이 된 케이스가 아닙니까. 빙의장르상 성향에 맞지 않을수 있다는건 이해갑니다만, 훔쳤다는 말에는 어폐가 있을듯합니다. -
- Lv.99 파리아
- 21.01.08 12:0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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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08 19:2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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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Tiss
- 21.01.11 05:5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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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11 13:41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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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솜사탕후루
- 21.01.14 21:0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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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15 07:0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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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연두초록
- 21.01.15 13:3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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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15 23:2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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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eu******
- 21.01.28 15:4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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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3 자콥
- 21.01.29 16:53
- No. 36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