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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뭔가 말을 만든다 해야하나 자까나름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문단끝에 뭔가 자꾸 이상한 말을 만들어 첨가하니 집중만 깨지고 좀 읽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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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에 마침표 언급이 많길래 어느정도인가 확인하고옴ㅋㅋㅋ
내용을 떠나서 원고지에 글 쓰기부터 연습하고 오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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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불편하다고 스스로 되내이면 더 강조되어 보일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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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건 제목을 바꾼건가. 베스트에 안보이던게 갑자기 1위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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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문장을 끊는다 뭐다 말 많은데 그래도 간만에 찾은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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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재능없지만 노력하는 주인공이 환생하는건데
환생하고나서는 무에도 재능있고 야장에도 재능있음
전생의 지식으로 위기를 헤처나가는 게 아니라
재능으로 헤쳐나가는데 그럴거면 왜 전생을 시켰는지 모르겠음

그냥 지나가는 개똥이 혹은 찐따를 빙의시켜도 다를 바가 없을듯

노력물인 척하는 작품소개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평생의 노력은 1초도 연습한적 없는 재능보다 못하다는 천재예찬물임
어설픈 천재예찬물보다 더 역겨운게 노력물인척 소개 하는게 역겹지

마치 나루토의 록리라고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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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안티들 많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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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끊어놓은 문체가 불편하고 긴 글을 제대로 못 읽는 사람들은 안 불편하구나....저학년이나 사회배려자 전용 글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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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된 소설 야장이 주가아닌 무공이 주가된거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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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불편해 안보면 되잖아 ㅋㅋㅋ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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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볼때마다 안타깝다....
그냥 어그로 끌려고 대장장이를 넣은듯한 느낌뿐이라 특색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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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글이 잘 안읽힘
초반 지나면서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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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 기대했는데 유료 3화전부터 답이없어짐 짐심 왜이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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