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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신화보는 느낌이여서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이죠

찬성: 2 | 반대: 1

강약만 잘 조절했으면 판타지 소설 답게 시원시원했을거같은데, 강약조절을 아예 못함. 약약약약약약약약약 으로 쭈~~~~~욱~~~~감... 주인공의 능력이 사기적일거같아서 제약둔거같은데... 이것도 그닥;;.. 진라면 순한맛에 물 두배로 넣은 맛남.

찬성: 6 | 반대: 1

그 당시엔 초반엔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느낌 받았음. 중반에 도중 하차해서 그렇지... 취향 맞으면 그럭저럭 볼만할듯...
주인공 특징: 남의 뒤에 숨어서 협잡질하는 모리배 or 척노리스 느낌. 정도가 너무 심해서 독자가.. 뭐하러 살아있지? 뭐하고 싶은거지? 해서 하차할사람은 하고 따라갈 사람은 따라가게 만듬.

찬성: 5 | 반대: 0

곧 완결 느낌. 추강

찬성: 1 | 반대: 1

뽕맛 같은거 없고 스토리만 있는 진짜 신화같은게 장점이자 단점인듯. 무력 쪽 신이 아니고 지능캐라 더 그런감이 있음. 갠적으론 재밌게 보는 중. 고구마나 사이다 별로 없이 술술 흘러가는것도 괜찮다 하시면 ㄱㄱ

찬성: 2 | 반대: 0

육아물만 등장하지 않았으면 하차하지 않았을 소설입니다.
중간의 육아물로 발진하길래 허겁지겁 내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