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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자격증명하라는 요구를 무기로 자원봉사자에 가까운 분들에게 헛소리 지껄이는 깨시민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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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제목이 작품 로그라인처럼 잘 맞아요~^^
찬성: 1 | 반대: 1
작중 블라드와 프라우센이 맏붙으며 프라우센의 말에 키하노가 반박하며 말하죠 "용이 어디있나 내가 품은 것 은 별인데" 즉 소드마스터인 키하노가 품은 블라드라는 별이니 제목에 소드마스터는 키하노 별은 블라드를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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