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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02.03 03:26
    No. 1

    황보세가 치는 것까지는 꽤 재밌게 봤었는데 그 후로 너무 질리더라구요. 괜히 주인공 후까시 잡으려고 별 거 아닌 일에도 표현을 너무 장황하게 해서 내용 늘려먹는 면도 있고. 남궁세가하고 싸우는 거 이후로 안 보고 있습니다.

    찬성: 1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27 bo****
    작성일
    21.02.03 09:46
    No. 2

    저도 딱 남궁세가 치러 가는 부분에서 멈췄었죠.. 아마 황보-남궁 사이에서 다들 비슷한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탈충
    작성일
    21.02.03 21:10
    No. 3

    공감합니다 너무 장황하게 묘사하는게 많긴하더라구요
    무슨 일만 있으면 마지막 묘사가
    '그날.. 천하가 진동했다...'' 두둥 하는 느낌
    재밌긴한데 너무 뽕맛으로 빠지는 것같아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0 검선
    작성일
    21.02.06 10:42
    No. 4

    그 뽕맛에 보는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o****
    작성일
    21.02.09 21:43
    No. 5

    머릿속에서 장면이 그려질 때 느껴지는 그 뽕맛이 상당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1.02.08 03:26
    No. 6

    지금 무협장르중에 무림서부가 원탑이라하면 이건 넘버투나 쓰리
    무협장르로만 따지면 재밌는 글
    글고 무협뽕맛 취하는게 어때서
    장르소설이 현실과 다른 뽕맛에 취하려 보는거지
    솔까 비뢰도나 황제의검에 나온 그 중2병 뽕맛보단 괜찮은편이지
    난 대체 중고딩때 비뢰도와 황제의 검을 어찌본걸까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7 bo****
    작성일
    21.02.09 21:43
    No. 7

    비뢰도는 파격과 코믹함 그리고 가끔 보여주는 뽕맛에 봤죠. 이 소설은 그 순간의 멋과 장면에 많은 정성을 기울이네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21.02.12 16:34
    No. 8

    난 극호요!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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