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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내용 전개에 한계가 명확해 보이는데 어떨런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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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 오타있어요
인간이 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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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어쩌고 하시는분 어떤 쪽 냄새가 나는거 같음 ㅎㅎㅎ
어떤 쪽 독자님이 그걸 알려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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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이건 상관없이 괴물로 시작해서 결국엔 점점 인간에 가깝게 진화하는 거 싫어하는 분들은 그냥 후퇴하시길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이니까 인간답게 행동하고 사람들을 지키려한다는 걸 충분히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괴물인 주인공이 군복입고 총쏘는 걸 본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말았습니다.
대체역사소설에서 히틀러가 한복입고 새해인사로 절하는 걸 본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다만 의외로 글 자체는 나쁘지않다고 생각되므로 인간이든 괴수든 상관없다면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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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흔적이 보이는 군요.. 꺼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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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 유지를 위해 인간성을 포기한 인간들이 넘치는 세계에서 키다리아저씨 포지션으로 구해주고 다니길 반복. 2번째가 되니 다소 지루했으나 갑자기 진화하더니 조금 뇌절. 최신화까지 본 결과 이해 안가는 내용들이 많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으니 새로움을 기대하는 건... 마석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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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까지 나왔는데 30화 정도까지는 재밌게 읽었네요. 후반부는 글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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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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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림자의 왕>>. 느낌이 너무 나는데?
내용이 비스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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