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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하루하루를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보다 더 겸손한 마음으로 집필 이어가겠습니다. 추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8 | 반대: 6

정주행 소감 일단 거슬리는 느낌은 없었고 술술 잘 읽힘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10

간만에 잼있는 소설발견 ^^ 일단 너무 사실적이고 짜임새 있음
그리고 너무 달달하고 좋네요
건필 하세요 응원 합니다

찬성: 4 | 반대: 12

최신화까지 따라가봤는데 무난하게 읽힙니다.
나름 볼만한거같아요

찬성: 5 | 반대: 5

현재까지는 착각계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재벌이지만 재벌로 살지는 않는 힐링물로 보이네요.
운좋게 발견하여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7 | 반대: 4

회귀해서 재벌딸과 결혼했으나 40편이 넘어가는 회차동인 회귀자의 권능을 사용해서 사건이 벌어진건 결혼사건 말고는 딱히 없음.. 앞으로 어떻게 이야길 풀어나갈지는 머르겠으나 이렇다할 고구마도 사이다도 없는 … 그럼 또 힐링이 되느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그닥… 그렇다고 재미가 없능것도 아닌 …

찬성: 13 | 반대: 2

전혀 힐링아님
전개 이상함
문단 나눔 이상함

찬성: 10 | 반대: 3

힐링물 좋아하넼ㅋㅋㅋㅋㅋㅋ
물없는 감자먹는 감자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물이라고 하기엔 단맛이 쬐금이라도 있는 고구마한테 미안할 지경이짘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2

40대에 회귀한게 아닌것처럼 보임
아내될 여자애 얼굴에 헤롱헤롱해서 이리저리 끌려다님
아내될 여자애가 주인공 입맛대로 다루는 것처럼 보여서 주인공이 주인공처럼 안 보임

찬성: 1 | 반대: 1

음..애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