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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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리아빠요
- 21.09.10 11: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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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우붸
- 21.10.29 22: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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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우붸
- 21.12.01 08:0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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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독안룡76
- 21.09.11 14: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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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m****
- 21.09.11 16: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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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흥쉬
- 21.09.12 20: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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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밀알144
- 21.09.14 22: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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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n2******..
- 21.10.01 13:0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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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재밋어
- 21.10.01 20:4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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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난독마녀
- 21.10.06 20:5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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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이루어지리
- 21.10.12 07: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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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성기삽니당
- 21.10.13 22: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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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자몽사이다
- 21.10.15 17:5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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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시엔느
- 21.11.05 21: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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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사막선인장
- 21.11.12 16:39
- No. 15
-
- Lv.69 n4******..
- 21.12.10 02: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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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karitz
- 21.12.12 14:32
- No. 17
일단 노잼..
처음 전생을 설명할 때가 그나마 제일 재밌음 그거 천자정도 빼면 그냥 양판소보고 상상하던걸 길게도 쓴 글.
잔잔한거야 이야기를 극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글재주가 없으니 서사를 그저 늘릴줄만 알아서 그냥 늘어놓고 보니 좋게보면 잔잔, 나쁘게 보면 글의 나열일 뿐 소설도 아님.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었다! 이것도 길게 쓰면
투명드래곤? 내가 투명드래곤이라니 이제 나는 투명드래곤이니까 최강의 드래곤인가? 인비지빌리티! 역시 투명해졌어! 난 이제 최강의 투명드래곤이다. 아버지에게 찾아간 투명드래곤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울부짖었다.
나는 그에 기분이 좋아져셔 같이 울부짖었다. 투명드래곤 만세!
한줄을 3줄로 만들고 아무 내용도 의미도 뜻도 없는 건 그냥 지나가던 개도 소도 말도 할 세상임 -
답글
- Lv.29 g7496eg2..
- 21.12.24 01:0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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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홈즈홈
- 21.12.22 08: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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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ap***
- 22.01.25 15:06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