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31 이그드라시
    작성일
    23.12.21 01:22
    No. 1

    안녕하세요? 오늘 이 추천글을 읽고서 정말로 기쁘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진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글을 살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후회없이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치미타타
    작성일
    23.12.21 15:37
    No. 2

    작가님 조용히 재밌게 읽고있고 조용히 응원하는 독자들도 많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작가님도 존재를 모를 뿐ㅋㅋㅋ 건필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ha*****
    작성일
    23.12.21 08:18
    No. 3

    와, 정말 소중한 역사적 인물이네요. 10년 전에 봤던 한국 드라마가 갑자기 생각나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도 이 소설이 너무 기대됩니다. 문피아의 독자층이 남자 쪽으로 많이 치우쳐서 여자 주인공 소설이 조회 수가 적은 편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치미타타
    작성일
    23.12.21 15:41
    No. 4

    개인적으로 주인공 성별에 딱히 연연하지 않는데 그래도 로맨스가 없으면서 여주인공이 나오는 대체역사는 소듕하죠 라노벨 스타일도 아니고 작가님이 정성 많이 들여 캐릭터를 조형하신 티가 나서 더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23.12.21 12:23
    No. 5

    아직 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조선시대에 감히 상인 따위가 세자를 부하로 부릴 수 있나요?
    현역 대한민국 병장이 부통령을 부하로 부린다는 말처럼 들리는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치미타타
    작성일
    23.12.21 15:46
    No. 6

    아무래도 그렇죠? 어그로 끌어보려고 부하직원이란 단어를 써보았어요. 소설을 읽어보시면 사도세자가 어떻게 주인공 밑으로(?) 가게 되었는지 충분히 개연성있게 전개됩니다 억압과 고통 뿐이던 궁궐 생활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실제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목격하고 자신은 거기서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도세자의 모습을 보면 절로 응원하게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테르프시
    작성일
    23.12.28 21:08
    No. 7

    꿀잼 인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