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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83 아아안
    작성일
    22.02.15 00:19
    No. 1
  • 작성자
    Lv.84 가규
    작성일
    22.02.15 12:21
    No. 2

    많은사람들이 같이 봤으면 하는 작품.
    항상 댓글이 와글와글 합니다. 댓글도 재밌음

    초반 몇편은 주인공의 시점으로 어벙하게 지나갑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게 무슨?

    아 그리고 숨쉬는거 잊지 마세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3 경옥고
    작성일
    22.02.15 13:17
    No. 3

    작년 올해 본 것 중 작품성, 재미, 긴장감, 흥미, 인물묘사, 심리까지 이만큼 좋은 글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작가님 필력이 좋은작품입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3 종횡기
    작성일
    22.02.15 15:41
    No. 4

    무슨 내용인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2.15 19:19
    No. 5

    해저 기지 탈출과 루프물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22.02.15 19:21
    No. 6

    이거 정말 추천! 다만 사건 발생 전까지 많이 지루합니다. 초반 몇 화인데 그것만 넘기고 나오면 진짜 최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8 cu****
    작성일
    22.02.15 22:12
    No. 7

    저는 굉장히 재밌게 읽고 있지만 주인공은 초능력 없고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라 어떨 땐 너무 유약하고 겁쟁이라고 느끼실 수 도 있네요. 과장 하나 없이 날것 그대로의 일반인입니다. 오히려 주변인물이 더 초인같달까요. 몰입감이 장난아니라서 전 쥐었을 때 못놓고 밤새서 다 읽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0 bengle
    작성일
    22.02.16 09:54
    No. 8

    재밌음 인물 심리 감정묘사가 디테일해서 흡입력은 강력하나 그 만큼 진행이 느리니 묵혀두다가 한 달에 한 번씩 몰아보는걸 추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병풀추출물
    작성일
    22.02.16 18:42
    No. 9

    최고 띵작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la***
    작성일
    22.02.16 18:58
    No. 10

    초반부터 달리는 요즘 소설과 달리 초반은 떡밥만 투척해서 지루한면이 있지만 편수가 늘어날수록 떡밥회수하는게 흥미진진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ps****
    작성일
    22.02.17 01:40
    No. 11

    구매수 대비 댓글이 많긴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석삼자복근
    작성일
    22.02.17 10:40
    No. 12

    유료작품인데 연재 주기가...
    이런 글은 완결나고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so*****
    작성일
    22.02.18 12:06
    No. 13

    이제 초반부분 보고 있고 사건이 터진지 좀 지난부분에 들어왔는데요.
    주인공이 킹왕짱 해먹고 뿌슝빠슝! 으악으악! 콰콰쾅! 나만 천재 너희들은 바보! 일반인이지만 눈앞에서 시체를 봐도, 사람이 죽는 것을 봐도 쿨하게 아무렇지 않아!
    이런 지극히 양판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지능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아실 수 있는 분들께는 비추천합니다.
    초반 소설배경이나 주어진 환경, 인물들이나 여러 소속들간의 갈등이나 설명 등을 다 잘라내고 바로 사건전개로 가자는 분도 계시고 주인공 찐따라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패스트 푸드와 한식, 양식, 일식 먹을 때는 음식에 따라서 기대하거나 즐기는 방법도 다를텐데 모든 맛의 기준을 패스트 푸드로 하고 불만을 터뜨리는 분들이 안타깝더군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4 mu******
    작성일
    22.02.20 13:21
    No. 14

    주인공이 참으로 선합니다. 그런데 그 선함의 기준이 이타적입니다.
    개인주의 까지 하향화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스토리를 끌고 가는 입장이 아닙니다
    약자의 입장이며 해저기지에서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입장이 1도 없습니다.
    치과의사인지라 외과 치료등도 제대로 잘 못합니다.
    직종으로 보자면 이도저도 아닌 계륵이죠.
    이런 부족한 설정의 주인공이기에 고구마도 상당합니다.
    제 윗글의 분은 무슨 음식 기준으로 다른 분들을 의견을 패스트푸드로 저격하는걸 보니
    윗분의 인식도 그 수준인 듯 싶습니다. 모든 글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도 사실 쥔공과 같은 캐릭터는 비추입니다.
    오히려 주변캐릭터가 훨씬 쥔공에 걸맞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읽은만한 재미는 있다고 여깁니다. 주3회 연재인지라 사실 상당히
    모아두면서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결짱
    작성일
    22.03.01 01:28
    No. 15

    1번 루프후 잠시 대기중이긴 하지만 잼나게 봣어요
    완결되든가 회차 쌓이믄 한번에 정주행 할거임
    그때까지는 봉인상태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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