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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냥 이 작품은 빛나는 작품중 하나죠..ㅋㅋ 인정하는 작품,.

찬성: 9 | 반대: 3

이건 인정이죠 안보신 분들 한번 시도해보셔도 후회 안하실듯

찬성: 7 | 반대: 2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그만본작품

찬성: 3 | 반대: 4

커리어하이라기엔, 재미는 있는데 완결성이... 이것저것 고뇌하는가 싶던 주인공이 선택한 결말이 결국 체제의 순응이고, 잘 봐줘야 새로운 헤게모니를 자처했을 뿐이라는 점에서 대체 이럴 거면 왜 애 캐릭터를 이렇게 짰나 싶어짐. 결국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할 거면서 왜 세상을 비튼 시각으로 보여주지...? 왕도사전이 그런 면에선 훨씬 나았음. 뭔가 작가 작품이 대체로 '찌질함 ㅡ 후반부 내적 성장 ㅡ 인연 등등 수습하고 어디론가 떠남'의 전기적 소설 같은 양상을 띠는데, 그 과도기적 작품인 듯.

찬성: 5 | 반대: 0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입니다. 무난한 스토리 중간중간 쇼킹한 연출이 신선함. 무엇보다 주요 캐릭터들이 스토리에 의해 소모되지 않고 저만의 색깔을 끝까지 유지한다는 점이 완결까지 힘이 빠지지 않는 비결이라고 생각함.

찬성: 2 | 반대: 1

연복아... 잘 지내지?

찬성: 4 | 반대: 0

이것도 많이 따라가긴 했는데 끝내 고구마에 목이 막혀 물 찾으러 갔습니다.

찬성: 3 | 반대: 1

갑옷두께에 따른 설정오류가 눈에 거슬려서 보면서도 자꾸 생각나던

찬성: 0 | 반대: 0

필력 굿
내용 굿
재밋어여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