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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답글
    작성자
    Lv.30 re*****
    작성일
    22.03.16 00:48
    No. 21

    공항? 에어포트?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nogiveup
    작성일
    22.03.16 05:08
    No. 22

    헐 그러면 비행기 안타보셨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海印.
    작성일
    22.03.14 11:50
    No. 23

    청향만리..멋지네요.
    주인공 품성의 변화와 몸의 회복이 찬찬히 진행되어 더딘감도 있지만
    슬슬 쌓이는 인연들과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됩니다.
    작가님 특유의 글솜씨가 취향에 맞으면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겠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5 리얼트루
    작성일
    22.03.14 23:17
    No. 24

    대작이네 추천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방고측격
    작성일
    22.03.15 06:58
    No. 25

    큰것 온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손에손에손
    작성일
    22.03.15 23:55
    No. 26

    아... 분명히 아는 작가님인데 기억이 안나다 이제 생각났어요. 철중쟁쟁. 책으로 소장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pb*****
    작성일
    22.03.16 13:23
    No. 27

    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painoes
    작성일
    22.03.16 22:44
    No. 28

    추천합니다. 단번에 다봤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최종변론
    작성일
    22.03.17 21:33
    No. 29

    글은좋은데 비정기연재라... 선작해두고 나중에나봐야겟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좋은이
    작성일
    22.03.26 01:12
    No. 30

    글은 정말 자기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대가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다.하지만 권작가 글 읽으려면 맘 단단히 먹고 시작하기 바란다. 그 옛날 본인이 철중쟁쟁을 읽으며 끓어 오르는 심화를 이기지 못해 피를 토하고 ㅅ ㅂ 권작가라고 한마디 남기고 주화입마에 빠져 아직도 철자 소리만 들어도 피가 꺼꾸로 흐르는 기이한 체험을 하고 있으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월향월향
    작성일
    22.04.09 16:50
    No. 31

    추강해요 고구마파트 잘 지나가세여 재미있으니까 뒤에..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ag*****
    작성일
    22.04.17 20:32
    No. 32

    캬!청향만리 라.. 김용 작품 연상시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오늘의식사
    작성일
    22.04.17 23:26
    No. 33

    작가가 그냥 잘 씀. 뭐라 말할 거 없이 필력이 탄탄한 게 느껴지는 소설. 사이다 중독되면 꺼릴 수 있는데 그냥 그런 거 제쳐놓고도 호불호가 갈린다 뿐이지 못쓴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yr****
    작성일
    22.04.20 20:40
    No. 34

    이분 글 잘씁니다!
    소개란의 입신지경의 '경'자가 틀린 글자예요!
    별것 아니지만 수정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Ginx
    작성일
    22.04.26 02:34
    No. 35

    초반 문피아다운 글이 모처럼 나와서 잘 읽었습니다.
    양과.곽정, 홍칠공이 절로 떠오르는 무협의 향기에 감격스러웠네요.
    요즘 이혼소재가 도배되다시피 해서 실망스러웠는데 간만에 위로 받고 갑니다.강추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22.04.26 04:09
    No. 36

    광마회귀랑 비교하면 어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賢士
    작성일
    22.11.30 20:57
    No. 37

    재미여부를 떠나서 내용 보니 주인공 팔 잘렸던데 팔 잘린거 끝까지 가나요 그럼 재미여부를 떠나서 그냥 더 시간낭비하지않고 하차하려고 하는데 끝까지 다보신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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