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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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깐프노예상
- 22.06.28 07: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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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프린들
- 22.06.28 12: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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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yo****
- 22.06.28 18: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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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nai27
- 22.06.29 05: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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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마시멜로웅
- 22.06.29 11: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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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어쩌다빌런
- 22.07.02 11: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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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念願客
- 22.07.02 23: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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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벚꽃
- 22.07.03 08: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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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국뽕한사발
- 22.07.05 14: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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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matory
- 22.07.29 20: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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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2008빼꼼
- 22.07.30 09: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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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줄담배커피
- 22.07.31 01:54
- No. 12
싼티 난달까? 첫화보는대 쓸대없이 피를 뒤집어쓸 이유가 없는 스타일 전투인대 피는 우의를 적시고 뚝뚝 떨어질 정도까지 피를 가만히 서서 뒤집어 쓰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걸또 헬젤과 그레텔이 길잃을까 빵을 조각내서 던졌전 에피소드로 미사여구로 만들려는 어이없는 서술에서는 싼티가 폭발한다
기본 적으로 우의를 입고 있으면 그냥 비도 안오는대 금방 빗속을 걸어온 사람 처럼 액체가 흘러 내렸다 정도로 했으면 깔끔하고 독자에게 직관 적으로 인지 가능한 과장스런 상황을 참 어이없개 꼬아버린다
그리고는 AI와 대화는 또 어디선가 본듯한 개성없는 마치 교과서 같은 만담질이고 그냥 1화에서 총체적 난국이다 -
- Lv.47 류하므
- 22.07.31 01: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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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magran
- 22.08.05 01: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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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추세추종
- 22.08.05 19: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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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燦爛
- 22.08.20 00: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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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로ㅏ
- 22.08.20 05: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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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이젠
- 22.08.24 16: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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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감자껍질
- 23.09.02 19:4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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