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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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죠스바lv9
- 22.08.22 01:46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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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백수k
- 22.08.22 10:29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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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시아봉봉
- 22.08.22 14:54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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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라노바냐
- 22.08.22 15:27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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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샤옹
- 22.08.23 11:5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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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tonbo
- 22.08.23 19:2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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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집시
- 22.08.24 02:31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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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어린愛
- 22.08.24 21:4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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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이누누
- 22.08.25 07:44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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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4 늦은열매
- 22.08.27 18:0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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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아이누누
- 22.08.28 01:41
- No. 51
전 잘표현했다고 생각 안해요. 그림 그리겠다고 108배 매일하던 예술가가 자기 그림에 신나 뿌리려던 극단주의 페미니스트가 사과 하고, 교수가 사고 받아주라니 예술 이야기하고 누나누나하네요. 사과받아주라는 교수나 결국 받아주는 주인공이나 예술가로의 캐릭터 붕괴죠. 저말고도 많은 독자들이 납득 못해서 댓글도 남겼고요. 거기에 작가님이 공지로 계속 나올 캐릭터라 하시면서 극단주의 페미 설정이 소설에 큰 영향 없다 나중에 수정할 수 있다는데 그럼 그 설정을 처음부터 왜 넣은거죠? 만약 별 생각 없이 넣은거라면 잘표현했다고 하기 힘들지않을까요? 작가님이나 5106님이 그 사상에 반감이 크게 없다면 잘표현했다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이해합니다. 근데 전 캐릭터 붕괴나 어설프게 세탁기 돌린 캐릭터 스토리를 잘표현했다고는 빈말은 못하겠어요. 그 스토리 전까지는 괜찮았는데 결국 즐감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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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체리밍
- 22.08.30 01:30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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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폐인고양이
- 22.09.06 07:21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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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크크모
- 22.09.10 08:39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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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망글판독기
- 22.09.17 19:3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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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달의나라
- 22.09.18 14:5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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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날수낭낭
- 22.10.28 23:58
- N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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