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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랑 선작목록이 비슷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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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특해서 읽다가도 오… 내가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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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복잡해서 이해는 안되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는 있는데,
이게 계속 누적되다보니 뒤로 갈수록 답답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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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소설에 너무 머리가 물들었는지 보기가 힘들어요
특유의 맛은 있는듯 한데 저한테는 안맞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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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 보고 입문 했다가 지금까지 나온글 정주행 했습니다

제취향 소설 이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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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 글이였구나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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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좀 더 읽어보고 싶은데 쉼표가 너무 많아서 읽어지지가 않네요. 3회에서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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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꽤 힘듭니다. 끊임없이 문장이 이어지고 비유, 단어를 대체하는 말이 많고, 어투나 대화가 구어보다는 문어로 해석해야 하는 기분이 많이 들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이 문장 처럼 힘듬.
이걸 하루에 40편 정도 몰아보려니까 내가 뭘 보려고 읽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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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에겐 너무 이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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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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