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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불요관
    작성일
    24.01.03 16:59
    No. 1

    장문으로 추천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만큼, 저도 좋은 글로 보답할 수 있으면 해요.
    가사는 실제로 제가 잘 쓰는 편도 아니고 또 작사가 분들처럼 아름답게 쓰지도 못해서… 우회적으로 쓰려고 하는 편이긴 했습니다. 다행히도 소설의 방향성과 부합할 수 있어 기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님께서 행복을 주신 만큼, 저 또한 행복을 드릴 수 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병
    작성일
    24.01.03 21:47
    No. 2

    이전에 추천글 썻었는데 저도 고맙네요.. 정성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24.01.04 00:41
    No. 3
  • 작성자
    Lv.99 곽정양과
    작성일
    24.01.07 17:12
    No. 4
  • 작성자
    Lv.55 달샤벳
    작성일
    24.01.08 05:00
    No. 5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강추해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5 stuff
    작성일
    24.01.19 11:20
    No. 6

    재밌어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한 점도 공감합니다
    초반 읽고 있는데 전개가 반템포씩 빠른느낌이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24.02.14 12:01
    No. 7

    예전에 배우 행복을 찾다 처음 읽었을때처럼 뭔가 문체가 어색하지만 진솔하고 힐링되는 느낌이 새삼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근데 중간 중간 모쪼록, 이란 말이 너무 두서없이 자주 나와서 몰입이 깨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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