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추천글처럼 전투묘사는 정말 잘 되어 있으며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 합니다.
다만, 전투 묘사 이외 일상파트에서 등장 인물간 대화가 시대상과 맞지 않으며, 초성글로 감정 묘사가 이뤄지는 등 매우 가벼운 톤으로 진행됩니다.
이것까지 참고 읽어도 반복되는 오타가 있어 저는 더 이상 읽지 못하고 하차하려 합니다.
가벼운 대화문과 반복되는 오타를 참을 수 있는 분들은 고증이 잘된 전투 묘사를 즐길 수 있기에 그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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