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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2

소설이 아니라 시사고발프로그램 보는것 같기도 하고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건가요?

찬성: 10 | 반대: 7

추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너나 옳다.

찬성: 0 | 반대: 0

전형적인 회귀한 착한회사원물임

찬성: 0 | 반대: 13

소설의 형식이지만 소설은 아니고 회사욕 상사욕 이런거 저런거 욕하는 글. 대신욕해주는걸로 대리만족하는게 아니라면 시간내서 볼필요 없을듯.

찬성: 8 | 반대: 3

현실은시궁창 30%, 무대뽀 30%, 황당환타지 30%, 직장 10%

찬성: 6 | 반대: 0

꿀잼

찬성: 2 | 반대: 0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작가님 필력 매우 좋으십니다. 일부 설정이 읽는데 걸림돌이 되기는 하지만 꾹참고 35화를 넘어가면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됩니다. 부디 그 허들을 넘어가시기를.............싸워야할 적들 중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딱히 지켜야할것이 없고 그 싸움으로 그다지 잃을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무너뜨릴 공격포인트가 거의 없기 때문이겠지요...주인공 강석호가 그런 사람인듯 합니다. 그러하기에 기존 시스템에 반기를 들고 한번 붙어보자고 으르렁 거리며 나설 배짱이 있습니다. 나아가 기존 시스템을 뒤집어 흔들고 탈탈털어내고 리셋 트리거를 당길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사전조사도 없이 대충 쓴 것처럼 보이는 허접한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조회수 였는데 추천글에 힘입어 더 많은 독자님이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 적극 추강함과 동시에 작가님에 대한 응원의 말씀을 대신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7 | 반대: 4

처음에 재밌게 보다가 중간 기업 임원되는 설정이 도무지 납득이 안됨. 그래도 참고 봤는데 직위에 맞지 않는 이상한 인물설정과 스토리 진행이 도저히 나랑 맞지 않아 바로 하차. 보다 보면 알게 됨.

찬성: 7 | 반대: 0

재미있음..
비따비 보는 느낌.

찬성: 0 | 반대: 2

추강합니다.
전개 스토리가 처음에 조금 부족하고 억지적인 부분이 있지만
주인공을 이야기 할려면 필요한 부분이더군요.
보면 볼수록 초반 설정이 이해가 됩니다.
작가분이 스토리 라인을 잘 설정하신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2

이딴걸 추천한다고?

찬성: 7 | 반대: 3

웹소설과.. 특히 최근 스타일과 다른 호흡을 갖고 있습니다. 책으로본다면 차라리 낫지 싶기도 하네요. 삘!받은 작가님이 가끔 산으로 달리는 편이 있습니다. 날 것같은 껄끄러움을 주기도 하구요. 이런 것들이 비위에 맞지 않는 분들도 꽤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한 끌림과 중독성이 있는 글입니다. 글 속의 캐릭터가 살아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끌고가기 힘들만큼말이죠..

찬성: 0 | 반대: 0

무지성 꼰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