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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찬성: 2 | 반대: 1

내 취향이 아닌 스포츠물 + 요즘 넘쳐나는 연예계 에이전트 소설 때메 제목만 보고 안보고 있었는데..
이런, 작가가 민수님인걸 뒤늦게 확인했네요. 명불허전입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연재하고 계시니, 미래의 걱정(?) 은 일단 내려놓으셔도 될듯 ㅎㅎ

찬성: 2 | 반대: 3

글의 특징을 경제적으로 정말 잘 표현하셨네요. 저도 똑 같은 감상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1

여전한 필력 캐리. 서사와 캐릭터 조성 능력을 다 가진 흔치 않은 작가님이죠. 캐릭터끼리 대화 티키타카만 하고 있어도 재밌음.

찬성: 3 | 반대: 1

정말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1

아 재밌네요. 읽으면서 힐링도 되는것 같고

찬성: 2 | 반대: 1

최근 연재분까지 다 읽고 왔는데, 재미있네요~^^

찬성: 2 | 반대: 1

이 양반 전작에서 5일에 한번씩 연재했었는데 이번작은 제발 별일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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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픽 선수가 11라에 ㅋㅋㅋ 말도 안되는 판타지라 떨어져 나갑니다

찬성: 9 | 반대: 3

믿고보는 작가중 하나 민수. 옥의티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중불사가 잦다는거...ㅋ
문체가 예의바른 작가.
내용도 좋은 작가. 추천함다.

찬성: 3 | 반대: 1

필력 좋죠 스토리 구조도 그렇다고는 못하겠네요
읽고보니 2군에서 1군 로스터 들려고 피땀 흘리는 선수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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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을 이작가 분처럼 일상에 잘 녹이는 분도 드물죠 게다가 주인공
성격이 여유롭고 유쾌해서 능력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어새하지 않아요 대신 이 작가분의 주인공 성격이 비슷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너무 매력적이라 아직까지 질리지 않네요 이 작가분 글을 처음 보신 분들이라면 케미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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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에도 있지만 잘가다가 가끔 뇌절해서 보기 싫어지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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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까지 보고 느낀 점은 야구를 메인 종목으로 택하신게 잘못 된거 같네요 작가님 야구 근래에 안본 티가 심하게 납니다 90년대 00년대 야구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요
안그래도 야구는 팬들도 엄청 많고 방구석 전문가도 많은데 얘기 전개하시는거 보면 큰일이다 소리가 나올 정도네요

찬성: 2 | 반대: 0